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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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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 갑니다
이승규
http://kumdoin.co.kr/zbxe/13493
2006.07.31
11:53:52 (*.232.114.246)
6172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른곳도 가볼예정입니다
그런데 영찬형님은 오사카랑 교토에 가보셨어요?
제가 3박4일 일본에 가고 8월 7일에 한국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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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06.07.31
12:06:16 (*.111.92.109)
정민경
승규 좋겠다! 재밌게 지내다가 와^^*
많이 보고 오고~ (떡볶이 누나가*^^*)
2006.07.31
12:43:07 (*.192.38.197)
박효은
승규 조심히 다녀와~~~!!!
건강 조심하고~ ㅎㅎ 사진도 많이 찍어오공~
2006.07.31
15:40:13 (*.237.134.180)
김영찬
형은 도쿄만 갔다왔는데~ 승규 좋겠구나~ 오사카랑 교토를 가다니~
갔다와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줘~~
2006.07.31
18:46:18 (*.141.140.9)
한창범
오~ 잘 다녀오고 좋은 경험 쌓고 오니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41
백곰 - 빙벽타기
1
김경훈
6181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40
4와 3.9
3
박종혁
6181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9
중간고사주간...
2
박효은
6181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38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박효은
6181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37
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81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36
좋은 아침.....
5
정민경
6182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35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82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34
축 승진
7
한창범
6183
2006-10-17
동국이형!!! "과장" 승진하신 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승진하셨으니 도장오시기가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업무와 책임이 늘어서 오시기 더 힘들어 지신 건가요? 후자면 안되는데....^^
2833
다들 잘 보내셨죠?
1
박효은
6183
2007-01-02
새해에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은 복 마니마니 나눠드릴께용~ ㅎㅎㅎ *^^* 오늘은 시무식이 북한산 정상에서 있습니다~ 내려온후에... ㅠ.ㅜ 일을 해야하지요... ㅠ.ㅜ 30일 은행들 장애로 보지 못한일까지...하...
2832
정말 좋은 글.
7
이동국
6183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31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183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30
휴가 중.
6
손현수
6184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29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84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28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한창범
6185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27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김건우
6185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26
선녀 옷...
3
김경훈
6186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2825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86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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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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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준한
6186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23
좀 늦은시간에 들어왔네요.
7
이동국
6187
2006-07-15
지금시간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입니다. 8시 30분에 월계동에서 싸이코 민원인을 만나고 나서 의정부로 넘어가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 고 컴앞에 서니 지금 이시간. 다른건 다 참을수있겠는데 입주자들의 그 ...
2822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6187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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