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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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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주간...
박효은
http://kumdoin.co.kr/zbxe/21829
2007.04.17
02:29:08 (*.238.182.217)
6181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사한다 건강이 안좋다 이유로... 좀 소흘해서 그런지... 잠도 자야하는데...
시험걱정에... 잠이 오질 않네요... ㅠ.ㅜ
모두들 미리미리 준비하여~~ 화이팅들 하세요!!!
아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18
08:22:44 (*.163.146.22)
이동국
효은씨도 팟팅입니다~~~^^
2007.04.19
00:50:15 (*.238.182.217)
박효은
네~~ 감사합니다~~
오늘 열시부터 시험이 12시 넘은 지금 끝이 났네요~ ㅎㅎㅎ
회장님도 파이팅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41
4와 3.9
3
박종혁
6181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40
좋은 아침.....
5
정민경
6182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39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82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38
백곰 - 빙벽타기
1
김경훈
6182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중간고사주간...
2
박효은
6181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36
축 승진
7
한창범
6183
2006-10-17
동국이형!!! "과장" 승진하신 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승진하셨으니 도장오시기가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업무와 책임이 늘어서 오시기 더 힘들어 지신 건가요? 후자면 안되는데....^^
2835
다들 잘 보내셨죠?
1
박효은
6183
2007-01-02
새해에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은 복 마니마니 나눠드릴께용~ ㅎㅎㅎ *^^* 오늘은 시무식이 북한산 정상에서 있습니다~ 내려온후에... ㅠ.ㅜ 일을 해야하지요... ㅠ.ㅜ 30일 은행들 장애로 보지 못한일까지...하...
2834
정말 좋은 글.
7
이동국
6183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33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183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32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박효은
6183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31
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83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30
휴가 중.
6
손현수
6184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29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84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28
선녀 옷...
3
김경훈
6186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2827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6187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26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한창범
6187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25
좀 늦은시간에 들어왔네요.
7
이동국
6188
2006-07-15
지금시간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입니다. 8시 30분에 월계동에서 싸이코 민원인을 만나고 나서 의정부로 넘어가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 고 컴앞에 서니 지금 이시간. 다른건 다 참을수있겠는데 입주자들의 그 ...
2824
2급심사본날
1
박건희(거너&런처)
6188
2007-02-02
아이구!아프다 홍OO씨가나랑대련하는데 머리를꽝!때린다ㅠㅠㅠ 빠른머리500회치는것도이제는 괜찮다... 2급심사통과하면 좋겠다. 관장님 통과부탁!!!
2823
옷 빨리벗기
8
19
김건우
6188
2007-03-12
빠릅니다...
2822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손현수
6188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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