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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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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대회 홧팅~
정군
http://kumdoin.co.kr/zbxe/59072
2010.07.16
12:49:23 (*.116.172.244)
26929
드뎌 이번주 사회인대회가 열리는군요
전 토욜날도 근무하는 관계로 참가는 못하지만..
(옮긴지 얼마 안되서 빠질수가 없습니다^^;)
끝나는데로 구경가려고 합니다
개인전 참가하시는 선수분들 화이팅 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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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5:42:32 (*.144.25.213)
윤미
화팅인데... 화팅인데.. ^^;;;
다음 해 사회인대회 화팅!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41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정민경
6180
2007-02-15
ㅎㅎㅎ
2840
4와 3.9
3
박종혁
6180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9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박효은
6180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38
중간고사주간...
2
박효은
6181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37
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81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36
좋은 아침.....
5
정민경
6182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35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82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34
정말 좋은 글.
7
이동국
6182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33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열혈준한
6182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32
휴가 중.
6
손현수
6183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31
축 승진
7
한창범
6183
2006-10-17
동국이형!!! "과장" 승진하신 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승진하셨으니 도장오시기가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업무와 책임이 늘어서 오시기 더 힘들어 지신 건가요? 후자면 안되는데....^^
2830
다들 잘 보내셨죠?
1
박효은
6183
2007-01-02
새해에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은 복 마니마니 나눠드릴께용~ ㅎㅎㅎ *^^* 오늘은 시무식이 북한산 정상에서 있습니다~ 내려온후에... ㅠ.ㅜ 일을 해야하지요... ㅠ.ㅜ 30일 은행들 장애로 보지 못한일까지...하...
2829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183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28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84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27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한창범
6185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26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김건우
6185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25
좀 늦은시간에 들어왔네요.
7
이동국
6186
2006-07-15
지금시간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입니다. 8시 30분에 월계동에서 싸이코 민원인을 만나고 나서 의정부로 넘어가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 고 컴앞에 서니 지금 이시간. 다른건 다 참을수있겠는데 입주자들의 그 ...
2824
선녀 옷...
3
김경훈
6186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2823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86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22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6187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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