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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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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범 선생님께서 4단 승단 기념으로 무전기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윤미
http://kumdoin.co.kr/zbxe/59351
2010.08.23
12:47:12 (*.144.27.154)
31780
김홍범 선생님께서, 이번 승단 심사에 4단 심사를 한번에 합격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승단 기념으로 도장에서 꼭 필요한 무전기를 3대 기증해 주셨습니다.
경기장에서나, 수련회를 갈 때 등 도장 활동에 있어서 유용하게 쓰이는 무전기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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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0.08.23
15:01:00 (*.166.10.79)
조영재
선생님, 멋지세요...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2010.08.23
19:20:12 (*.144.27.154)
박응국
선생님 승단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무전기는 도장 행사때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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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마지막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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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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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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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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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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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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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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