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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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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바람의 나라를 보고왔어요! 6
[레벨:9]박효은
6163   2006-07-15
불의검에 이은... 바람의 나라... 창작 뮤지컬이죠.... 뮤지컬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조금 늦어 먼저 들어가 앉아있는데 저희 라인에 아무도 안온거예요 잠시후 왠 남자분이.... 멀끔하고... 날씬하고.. 얼...  
2820 싸이월드... 일촌의... 힘!!! 8 4
[레벨:9]박효은
6163   2007-02-19
먼저 유경언니~~ 생일 지나셨는데.. 그날 전화 드리렬고했는데... 아웅~~ 죄송해요~~~ 생일 추카드려요~~~~ ㅎㅎ 관장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더 욱 겅강하시구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전 ...  
2819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64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18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file
[레벨:6]정민경
6165   2007-02-15
ㅎㅎㅎ  
2817 웃어보세요~ 2탄~ 4 file
[레벨:9]박효은
6166   2007-03-31
ㅋㅋㅋ  
2816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166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5 선녀 옷... 3 file
[레벨:5]김경훈
6166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2814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67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레벨:1]한창섭
6168   2008-02-05
요번주는 운동이 꽝이네요(아~그래도 한번은 호구를 써야되는데..) 설 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럼 열검-.-v  
2812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169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11 신나는 하루하루~~~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69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810 10월 급심사 및 검우회 안내입니다(날짜 변경) 1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69   2007-10-11
도장의 급박한 사정으로 인하여 검우회 날짜가 연기되었습니다.(공지사항 확인 요) 미리부터 검우회 참가를 위해 준비해 주셨던 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부득이 하게 변경이 된 만큼 노여움 없이 많이들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  
2809 에효 정말 더워요 ;; 6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170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08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레벨:6]정민경
6170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07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70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06 아함~ 졸려요 @.@ 3
[레벨:6]정민경
6170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805 좋 은 만 남 2
[레벨:1]id: 정종문정종문
6170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04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레벨:0]한진섭
6170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03 현재시간 3월 20일이 되기 5분전... 5
[레벨:5]김경훈
6170   2007-03-29
아직도 회사에서 근무중... 이런 떠그럴..ㅡ.ㅡ; 집에 가긴 틀렸네요... 으흐...ㅡㅡ;  
2802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6170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