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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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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레벨:5]김경훈
6103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2820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file
[레벨:6]정민경
6103   2007-02-15
ㅎㅎㅎ  
2819 정말 좋은 글.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03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18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103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7 싸이월드... 일촌의... 힘!!! 8 4
[레벨:9]박효은
6104   2007-02-19
먼저 유경언니~~ 생일 지나셨는데.. 그날 전화 드리렬고했는데... 아웅~~ 죄송해요~~~ 생일 추카드려요~~~~ ㅎㅎ 관장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더 욱 겅강하시구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전 ...  
2816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104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15 존경합니다 10
[레벨:5]id: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04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14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05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13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05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12 상황이...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05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2811 좋은 아침..... 5
[레벨:6]정민경
6107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10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07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09 돌아왔습니다!!! 6
[레벨:6]정민경
6107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08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레벨:4]부동심
6107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07 수련일지_070808 10
[레벨:4]부동심
6107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2806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레벨:1]박종혁
6107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05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108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4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08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03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레벨:5]id: 권영태권영태
6108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  
2802 반응이...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09   2007-09-18
다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금번엔 좀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그렇게 좋아라들 해주시니 준비에 소흘함이 많았던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뒤에 이어질 수련회 및 야유회 등등 에서서는 좀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