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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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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영찬씨 이번주 목요일 출국이네요.. 3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28   2006-11-14
아마도 무지 바쁠겁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말들... 가족 빼고 100% 다 바뀌는 상황인지라.. 그렇기에 더욱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 있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보기 어려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  
2820 @.@ 핑글핑글~~ 6
[레벨:6]정민경
6029   2006-07-30
어제 아니 오늘 새벽.......................4시 반 귀가..... 8시 기상........ 그리고 지금까지 이동하면서 꾸벅꾸벅 졸은게 다네용 ㅠ_ㅠ 핑글핑글... 눈 무거워 죽겠슴당 ㅠ_ㅠ++++ 완전... ㅠㅠ........ 그런데도 휙 하고 사라...  
2819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레벨:5]김경훈
6029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2818 흰색 상의 도복! 9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29   2007-03-13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주~~ 흰색 상의! 푹~~ 빠졌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호호~ 거기다~ 어제는 관장님이~ 보기 좋다는 말씀까지~~ 우하하~ 덕화원 김태호관장님과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  
2817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30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16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30   2006-10-09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긴 휴식이었습니다. 자...다들 충전 만땅하셨으면 기운내서 남은 2006년 마무리 잘 합시다요...^^ 열검에 즐검입니다...^^  
2815 일하기가 싫어서...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30   2007-03-28
날씨가 시커먼게 그냥 막 일하기 싫어 지는 오훕니다. 비도 시원스레 내리고... 점심에 식사하면서 반주를 한잔 했더만 기분도 삼삼하고... 이래저래 일하기 싫어지는 오훕니다. 흐흐...그래도 오래오래 장수하려면 열심...  
2814 안녕하세요 ^^ 7 file
[레벨:4]정종현
6030   2008-01-09
9시 타임에 운동하고 있는 이제 일주일된 정종현 입니다 ㅎ 낮선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하루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이 최고에요 ㅎㅎ ...  
2813 바람의 나라를 보고왔어요! 6
[레벨:9]박효은
6031   2006-07-15
불의검에 이은... 바람의 나라... 창작 뮤지컬이죠.... 뮤지컬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조금 늦어 먼저 들어가 앉아있는데 저희 라인에 아무도 안온거예요 잠시후 왠 남자분이.... 멀끔하고... 날씬하고.. 얼...  
2812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031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1 4와 3.9 3
[레벨:1]박종혁
6031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10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32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09 돌아왔습니다!!! 6
[레벨:6]정민경
6032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08 시합후(안수진) 1
[레벨:0]안수진
6032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07 띠굴...띠굴...띠구르르~~ 5
[레벨:9]박효은
6033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06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레벨:6]정민경
6033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05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33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04 김도은씨 부친상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33   2007-10-05
어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관장님께 검도를 배우고 있는 김도은씨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관장님과 응국씨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22호)으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도은씨는 각 검우회 총무를 맡고 있다...  
2803 감사드립니다~~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33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02 [결석계 제출 : 김영찬] 1
김영찬
6034   2006-02-08
요즘 출석부의 비치로 인하여 결석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을 가져야 할듯 해서~ 게시판 활성화의 의미도 있고해서~ 앞으로는 결석시에 결석계를 제출할예정입니다. [추후 활성화 되면 결석계 전용게시판으로 떨어져 나갈 수 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