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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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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34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20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34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2819 에효 정말 더워요 ;; 6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035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18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레벨:6]정민경
6035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17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035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6 상태 호전..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37   2007-03-27
어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만 오늘은 상태 호전입니다. 어제 여러분들이 홧팅~ 을 외쳐주셔서...^^ 꿈보다 해몽? 암튼... 오늘은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815 일하기가 싫어서...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37   2007-03-28
날씨가 시커먼게 그냥 막 일하기 싫어 지는 오훕니다. 비도 시원스레 내리고... 점심에 식사하면서 반주를 한잔 했더만 기분도 삼삼하고... 이래저래 일하기 싫어지는 오훕니다. 흐흐...그래도 오래오래 장수하려면 열심...  
2814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38   2006-10-09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긴 휴식이었습니다. 자...다들 충전 만땅하셨으면 기운내서 남은 2006년 마무리 잘 합시다요...^^ 열검에 즐검입니다...^^  
2813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38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12 4와 3.9 3
[레벨:1]박종혁
6038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11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39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10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39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09 바람의 나라를 보고왔어요! 6
[레벨:9]박효은
6040   2006-07-15
불의검에 이은... 바람의 나라... 창작 뮤지컬이죠.... 뮤지컬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조금 늦어 먼저 들어가 앉아있는데 저희 라인에 아무도 안온거예요 잠시후 왠 남자분이.... 멀끔하고... 날씬하고.. 얼...  
2808 다들 잘 보내셨죠? 1
[레벨:9]박효은
6040   2007-01-02
새해에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은 복 마니마니 나눠드릴께용~ ㅎㅎㅎ *^^* 오늘은 시무식이 북한산 정상에서 있습니다~ 내려온후에... ㅠ.ㅜ 일을 해야하지요... ㅠ.ㅜ 30일 은행들 장애로 보지 못한일까지...하...  
2807 안녕하세요 ^^ 7 file
[레벨:4]정종현
6040   2008-01-09
9시 타임에 운동하고 있는 이제 일주일된 정종현 입니다 ㅎ 낮선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하루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이 최고에요 ㅎㅎ ...  
2806 @.@ 핑글핑글~~ 6
[레벨:6]정민경
6041   2006-07-30
어제 아니 오늘 새벽.......................4시 반 귀가..... 8시 기상........ 그리고 지금까지 이동하면서 꾸벅꾸벅 졸은게 다네용 ㅠ_ㅠ 핑글핑글... 눈 무거워 죽겠슴당 ㅠ_ㅠ++++ 완전... ㅠㅠ........ 그런데도 휙 하고 사라...  
2805 띠굴...띠굴...띠구르르~~ 5
[레벨:9]박효은
6041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04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41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03 안녕하세요^.^ 3
[레벨:0]공아람
6041   2007-06-09
음.. 백만년만에 들렀어요^^; 운동쉰지는벌써 어언.... 6개월이라니.. 덕분에 포동포동 살만오르고잇어요ㅋㅋㅠ_ㅠ 그림은.. 그런대로잘되가는듯하나 요즘슬럼프인지 죄다맘에안드는거있죠ㅠ_ㅠ 운동할땐요런거 몰랐는데말이에요..ㅋㅋ 운동은...  
2802 아참참참... 한가지 잊은게 있습니다. 6
[레벨:5]출세닷곰
6043   2006-08-24
혹시 네이트온 메신져를 쓰시는 분이 계시면... 등록해 주십시요...^^ ibearu@lycos.co.kr 요걸로 등록하시고.. 덕화원 식구라고 말씀 해 주심 제가 친등하겠습니다. 저희 동네 사시는 분도 간간히 계시는거 같은데.. 집근처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