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 마치구...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있길래.. 전화했떠니...

석계역이니 나오라는... 그래서 갔는데... ㅋㅋㅋ

13년만에... 동창을 만났지 뭔가요 ㅎㅎ 그래서 음주와 가무를 살짝... ^^;;

즐겨줬더니... ㅎㅎ 오후에... 나른하고... 졸렵네요~~

차한잔 하면서 검도생각하면서... 그렇게 잠을 깨야겠네요~~ ㅎㅎㅎ

나른한 오후~~ 다들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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