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3주 동안 시켰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검도 할 여유가 있냐면서 야자 또 시키시네요 ^^;
 원래는 일주일에 2번 검도 하게끔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ㅠㅠ
 아옹.. 그 놈의 기말고사가 제 몸 다 망쳐놨습니다.. (?)
 시험 끝나면 뵙겠습니다..
 학교가 용서 안 할 듯 싶은 분위기..
 관장님 사부님, 형 누나들,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