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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전국시군구대항검도대회 결과
윤미
http://kumdoin.co.kr/zbxe/48046
2009.06.29
16:38:30 (*.51.27.208)
24796
지난 27일 (토) ~ 28일 (일) 사이에 제주도에서 개최되었던 전국 시군구대항 검도대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원구에서는 아래와 같이 입상을 하였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장년부 개인전 준우승 : 박응국
여자부 개인전 준우승 : 정정우
중년부 단체전 : 3위 (유호선, 황홍주, 김형섭, 김우성, 현경용)
여자부(A) 단체전 : 3위 (정정우, 김홍순, 정미화)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6.29
17:02:14 (*.128.208.1)
김경훈
장년부 개인전 준우승
박 응 국
꽁~ 그~ 레~ 이~ 춰~ 레이션...
잘 해뜨.. 잘해뜨... 고생 많아뜨... 박사범~~ 뉨~~~~
2009.06.29
17:03:50 (*.5.125.227)
손현수
흠~~ 준우승...!??!!
또!!!?? ㅋㅋㅋ(농담이고~)
축하~~ ^^*
탕수육~~ 콜!!??? ㅋㅋ
그런데 응국 글만 작게 만든거야?? 크게해요~!!
나만 작게 보이는건가???
2009.06.29
17:30:52 (*.79.180.238)
김광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회도 많이 드시고 오셨나?
2009.06.29
18:56:16 (*.205.3.195)
이재혁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 사범님, 준우승 정말 축하드려요^^ !!
2009.06.30
08:59:29 (*.88.101.48)
박효은
여자부 명단이 틀렸습니다...
권연순, 정정우, 김홍순, 정미화 입니다~
2009.06.30
09:35:53 (*.201.140.44)
(김건우)流水不爭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09.06.30
13:43:44 (*.36.62.20)
박정일
모든 분들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박사범님 준우승이라 조금 아쉽긴하지만 축하드립니다.
근데, 댓글달때 이름 앞에 훈장같은건 뭔가요? 공력표시인가 ^^;
2009.07.01
08:12:59 (*.14.30.27)
김진백
바다건너.. 승전!! 축하드립니다!!!
동영상 올려주세욤!!!ㅎㅎㅎ
2009.07.01
09:16:20 (*.166.10.79)
조영재
축하드리고, 바다 건너 행사에 여러 모로
고생하신 관장님과 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2009.12.13
17:30:27 (*.46.243.189)
조석민
거의상을받으시네요 ㅋㅋ
사법님 최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21
빠른머리 아이콘....은...
4
김경훈
6010
2007-03-07
다이네믹하게... 계속 움직이는 아이콘인가여?? ㅋㅋ 계속 움직여야 빠른머린줄 알텐뎅..ㅋㅋ 건우행님.. 고민이시겄습니다... ㅋㅋ
2820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이동국
6011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2819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4
이동국
6012
2006-10-09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긴 휴식이었습니다. 자...다들 충전 만땅하셨으면 기운내서 남은 2006년 마무리 잘 합시다요...^^ 열검에 즐검입니다...^^
2818
어제...급심사..인줄 모르고.. 도장을 찾다..
5
김경훈
6014
2006-09-09
허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저는 다음주가 급심사 날인줄 알고 도장을 찾았었는데... 푸헐... 암튼.. 은마로님과 승규... 그리고 홍익대학교 학생분덜..이랑 같이 운동 했습니다.. 하하...^^; 같이 운동 한게 아니고... 저...
2817
오랜만에...
4
이동국
6014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16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김경훈
6014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2815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5
임현성
6014
2007-08-08
댓글은 몇번 달아봤는데...이렇게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현재 시각 8시 23분...아직도 사무실에 앉아 있네요... 원래 6시 조금 지나면 바로 칼퇴근하는데...내일 아침 일찍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오늘 밤을 지세우더라도...만...
2814
김도은씨 부친상
6
한창범
6014
2007-10-05
어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관장님께 검도를 배우고 있는 김도은씨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관장님과 응국씨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22호)으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도은씨는 각 검우회 총무를 맡고 있다...
2813
시합후(안수진)
1
안수진
6014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12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이동국
6015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11
4와 3.9
3
박종혁
6015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10
[결석계 제출 : 김영찬]
1
김영찬
6016
2006-02-08
요즘 출석부의 비치로 인하여 결석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을 가져야 할듯 해서~ 게시판 활성화의 의미도 있고해서~ 앞으로는 결석시에 결석계를 제출할예정입니다. [추후 활성화 되면 결석계 전용게시판으로 떨어져 나갈 수 도 있...
2809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임토우
6016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8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016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07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정민경
6018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06
종혁씨..생일...
4
강은모
6018
2007-10-12
완전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Happy birthday to 종혁!! ^^*
2805
띠굴...띠굴...띠구르르~~
5
박효은
6019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04
영찬씨 이번주 목요일 출국이네요..
3
김건우
6020
2006-11-14
아마도 무지 바쁠겁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말들... 가족 빼고 100% 다 바뀌는 상황인지라.. 그렇기에 더욱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 있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보기 어려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
2803
아침부터...
4
박효은
6020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02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020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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