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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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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01 머리가 띵~~ 9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0   2007-03-26
22일 부터 시작해서 25일까지... 신기한게 한번 술을 마시면 꼭 연속적으로 마시게 된다는 거. 22일 날새고, 23일 날새고, 24일 점심부터, 25일 점심부터... 그래도 어젠 7시 정도부터 잤는데도 몸이 영 찌뿌둥합니다. 머리도 아...  
2800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001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799 4와 3.9 3
[레벨:1]박종혁
6001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798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2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2797 플로필 사진 바꿔 보았습니다~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002   2007-04-02
음.... 잘생겼다!! 푸하하하하... 수금 때문에 하루 종일 머리 아프네요.. T.T  
2796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003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95 흐흐... 6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4   2007-07-27
몸에 이상이 좀 생겼습니다. 뭐...심한건 아니고 위가 좀 상태가 안좋다는...^^ 의사샘이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보양을 취하라는 말에 당분간 도장을 못나가게 됐습니다. 뭐...오랜기간 동안 그래야 되는건 아니고...한달정도...  
2794 일검이 3개월간 숙성되었습니다.(아~~ 꼭 술담구어서 먹는기분이당^^) 3
이상학
6005   2006-09-10
제가 덕화원에서 관장님이 하시는걸보자마자 바로 숙성통만들어서 바로 일검을 콩기름에 담구었지요 ㅎㅎ 3개월정도가 지난것같아서 궁금하기도하고 요놈이 잘익어가는지도 궁금해서 오늘 열어보았더니.... ㅋㅋ 노르스름한게 한입먹고싶...  
2793 백곰-다이빙 2
[레벨:5]김경훈
6005   2007-03-06
백곰 다이빙 편  
2792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005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791 반응이...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5   2007-09-18
다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금번엔 좀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그렇게 좋아라들 해주시니 준비에 소흘함이 많았던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뒤에 이어질 수련회 및 야유회 등등 에서서는 좀더 신...  
2790 시합후(안수진) 1
[레벨:0]안수진
6005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789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레벨:5]id: 권영태권영태
6005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  
2788 신나는 토요일 5 1
성국 동생 성혁
6006   2006-12-23
관장님 저 성국동생 박성혁 이에요. 결정을 내렸다. 나는 검도를 다닐까 말까~~~~~~ 합니다. 안녕히 계시옵서소!@#$%^&*()_+|  
2787 정말 좋은 글.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7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786 이 글을... 군인들이 본다면...^^;; 4 1 file
[레벨:6]정민경
6007   2007-03-24
참 요즘 애들은 솔직한거 같아요=.= 저때는 애들 중에 열심히 쓰는 애들도 있긴 했는데... 저두 열심히 쓴 애들 중에 한명? ㅋㅋㅋ  
2785 웃어보세요~ 2탄~ 4 file
[레벨:9]박효은
6007   2007-03-31
ㅋㅋㅋ  
2784 아차차차차!!! 관장님~~~~~~~~~~ 10
[레벨:6]정민경
6008   2006-07-15
일요일에 있으실 심사위원 자격시험!!! 마음속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관장님 화이팅 *^^* 글 남기는 동안에 모기한테 목을 물렸습니다 ㅠ_ㅠ.. 그치만! 응원하고픈 마음으로...간지러움을 이겨내고-_-;;(무슨소리~ ㅋㅋ;;) 여튼...  
2783 좀 늦은시간에 들어왔네요.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8   2006-07-15
지금시간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입니다. 8시 30분에 월계동에서 싸이코 민원인을 만나고 나서 의정부로 넘어가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 고 컴앞에 서니 지금 이시간. 다른건 다 참을수있겠는데 입주자들의 그 ...  
2782 상태 호전..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8   2007-03-27
어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만 오늘은 상태 호전입니다. 어제 여러분들이 홧팅~ 을 외쳐주셔서...^^ 꿈보다 해몽? 암튼... 오늘은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