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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641 요거요거.. 잼나요... 함 봐요...^^ 1 file
[레벨:5]김경훈
12013   2009-10-06
오랫만에 신나게 웃어 봐씀돠... 여러분.. 웃기시죠?? 크하하하  
2640 오늘의 날씨~ file
[레벨:1]윤미
11993   2009-11-10
잠시 가을의 날씨를 만끽 해 보나 했는데, 다시 두터운 옷을 입어야 하는 날씨네요. >_< (추운거 너무 싫습니다, 여름을 돌려줘.......) 여름엔 그리 시원하던 도장 바닥이 차가워지네요. 덕화원 식구들의 발구름으로 확확 데펴...  
2639 긍정적인 인생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11982   2009-11-25
긍정적인 인생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너무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형은 거리의 걸인 신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동생은 박사 학위를 받고 훌륭한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2638 다시 긴장을 해야 할... 3
[레벨:6]정민경
11975   2006-10-31
때인거 같은데... 기다렸던 회장기시합이 끝나서 인지.. 다리에 힘이 풀린거 같아요 -ㅁ-;;; 기운이 왜케 빠지는지 모르겠어용...(--;) 맨날 설렁설렁 운동도 열심히 안하고.. ㅠㅠ 설렁탕도 아닌데 말이죠-_-; (하하하하하 죄송-_-;) ...  
2637 3개월을 방황하공~~~~
검도사랑
11972   1970-01-01
 
2636 오월당 즐거웠습니다. ^^* 3
[레벨:1]임진규
11926   2009-09-01
안녕하십니까? 이화검도관의 임진규 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 오월당에서 덕화원 김태호 관장님 이하 관원여러분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 한잔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다가갔었어야 했는데 ...  
2635 배고파용~ 2
[레벨:9]박효은
11874   2006-10-31
아.. 배고파용... 3시가 넘은 시간인데... 밥도 못먹고... (ㅠ.ㅜ 어제 은행언니가 하는말 넌 은행직원도 아니고.. 일반 회사직원이... 왜 밥도 못먹고 다니냐고 하더니... ㅠ.ㅜ ㅋㅋㅋ ) 오전내내 이란 수출서류때문에 지지고 복...  
2634 날씨도 따뜻한게 손도 않시렵고 운동하기 딱이넹 ㅋㅋㅋ 2
[레벨:1]100키로에서 70키로까지
11866   2009-08-04
이른아침 새벽 5시 30분 따뜻하다... 많이 따뜻하다. 새벽에 이럴진데 한낮이 기다려진다 ㅋㅋㅋ 밤이되도 따뜻할까!? 운동시간이 기다려진다. 있따 죽는건아닐까? ^^  
2633 초복, 건강에는 검도가 최고!! 3
[레벨:4]조영재
11864   2009-07-14
초복에 함께 할 수 없음을 못 내 한 하노라~~ 여러분과 함께 비오는 옥상에서 삼계탕의 추억을 만들지 못 함을 아쉬워하며~~ 오늘 멋진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칠 줄 모르는 식욕~~~~~^.***** 라...  
2632 10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2
[레벨:4]조영재
11834   2009-10-26
덕화원 검우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몇 주 운동을 못 해서 여러분들의 건강한 웃음을 맞이 하지 못했네요. 10월의 시작은 명절이라 몇 일이 그냥 가 버렸고, 마지막은 또 시합이라 정신없이 가겠지요. 항상 열심히 생활...  
2631 안녕들 하시죠^^?
주항규
11831   1970-01-01
 
2630 첫글 올려요. 4
[레벨:1]전일호
11813   2009-10-09
관장님 늘 홈피 글올리라구 강요^^ 하셨는데 이제야 첫글 올리네요. 늦었지만 명절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전 명절연휴 끝나구 바로 일땜시 울산내려왔는디 보름가량 머물러야 될겄갔네여. (검우회전에 일이끝나서 관장님표 소스에...  
2629 너무오래쉬다... ㅋㅋㅋ
검도사랑
11804   1970-01-01
 
2628 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 3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11737   2009-11-18
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 시골에 살고 있던 젊은이가 번화한 도시에 오게 되었습니다. 도시는 가는 곳마다 인파들로 넘쳐났고 경적 소리로 몹시 시끄러웠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며 돌아다니던 중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이가 갑자기...  
2627 대리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1 file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11730   2009-11-11
 
2626 종현아~~~~~~~~~~모하니~~~ ^^ 7
[레벨:9]박효은
11727   2009-08-19
종현~~ 일하느라고 고생 많지???? 생일 완전 추카해~~~~~~~~~~~~~ 바쁜일이 끝나야 도장으로 복귀할텐데~~~ 건강 생각해서 ~~~ 쉬엄쉬엄 일하고~~~ 바쁜일 지나고~~ 도장에서봐~~ 생일 완전 추카해~~~~~~~ ** 자~ 모두들 요즘 넘 ...  
2625 이젠 감기까지....
한창범
11709   1970-01-01
 
2624 10월 31일 11월 1일 서울컵 종별검도대회 2
[레벨:8]박응국
11699   2009-10-21
지금 선수들에게 필요한건... 땀과 땀을통한 화합 인것같습니다. 파이팅해주셔요~^^  
2623 5월 25일에 관장님과 맥주 마시기로 한 게 무산되었습니다.
한창범
11489   1970-01-01
 
2622 싸가지가 있어야 한다 ! 1
박정일
11449   2009-07-17
한순간 잘사는 것은 재수만 좋아도 가능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잘사는 것은 운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나 혼자 아무리 잘났어도 주변 사람의 도움과 인정 없이는 지속 가능한 성공은 이루지 못한다. 한마디로 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