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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761 명절 잘 보내세요...
동운
6769   2004-01-20
갑신년 새해가 다가 왔습니다. 다들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오며, 더욱 많은 책을 읽는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부산서 동운 김 영 진 올림  
2760 저는 오늘두...ㅠㅠ
갈비집아들
6806   2004-01-23
오늘두 저는 갈비집에서 열심히 일을 했답니다.. 설날에 떡국두 못먹구..ㅠㅠ 암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새해에는 좋일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여``^^ 그럼..  
2759 올만에... ㅋㅋㅋ 45
검도사랑
7001   2004-01-26
정말 하는일두 엄꾸만.. 왜케 바쁘징??? 모두들 잘 쉬셨나요?? ㅋㅋㅋ 오늘 도장서 다들 힘들어할 모습들이 눈에 선하군요... ㅋㅋ 모두들 복 마니마니마니마니 받으시구여~ 행복하소서~~~ ㅋㅋㅋ  
2758 운동이 하고시포요...
ferrari(이태연)
6838   2004-01-26
오늘로 다리를 다친지 7일째... 운동을 못한지도 7일째... 좀이 쑤시네요... 아... 운동하러 가고시퍼... 이 쓸쓸한기분... 위로좀해주세요... 다리다친 태연...  
2757 천당과 지옥이~~...^^ 143
갈비집아들
7111   2004-02-01
오늘 ..핸드폰을 아침에 잊어벼렸다가.다시 저녁에 찿았어여.. 다행이 습득하신분이 좋으셔서.주인을 찿아 주신것 같아여.. 오늘 하루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한것 같은 기분이..ㅋㅋ 그럼 주말 잘~~보내세여~~  
2756 자토이치 재밌습니다!!!
역날검
6735   2004-02-02
개봉전부터 보려고 했는데 역시 재밌더군요^^기타노다케시 역시 보통은 아닌듯 해요~~검의형은 그리 사실적이진 않았지만~아주 제가 좋아 하는 분위기 였고 중간중간 기타노식의 개그는 완전히 관객을 당겼다 풀었다 하더군요^^ 분...  
2755 지은아 운동은 언제?
역날검
6845   2004-02-02
검도 안해?  
2754 ㅋㅋ 오랜만에...
검도사랑
6840   2004-02-03
에혀.. 바빠서 글도 못남기구여... 대신 자료실에 이미지좀 퍼뒀어요... ^^ 컴터 배경화면이나 아님 msn공개사진으로 서도 좋을듯... 한데요... ㅋㅋㅋ 그럼 모두 행복하시고 도장서들 만나지요~ ㅋㅋ  
2753 임사범님... 도복하고 죽도랑 호구좀 빌려주셈..!!! 31
빨간머리
6774   2004-02-04
낼 원정 감다... 호환하고 면만 가져 갈랍니다 매일 일을해서리.. 다 들구 가기가 힘드네염 빌려 주실꼬죠..?? *^^* (낼 관장님 뵈러 원정간다... 호면하고 호환만 배달시켜 가져간다.. 알아서 준비해놔라 따식아~ ㅡ ㅡㅗ) ps.....  
2752 2월....ㅡㅜ...
ferrari(이태연)
6785   2004-02-07
다쳐서 운동 쉬고 있는 이우울함.... 늘어가는 살들과 뛰어다니고픈 욕망... 이 모든것이 내것이라니.... 운동쉬면서 늘어나는건 나태함과 귀차니즘뿐이네요... 2월말까지 깁스하구 재활기간꺼정 3월중순이나 되어야 도장에서 뵙겠네요....  
2751 이 카페 10개월 후에 오겠습니다 크크크
전씨가문기둥
6829   2004-02-09
남자애들이 한번 맘잡고 모 하면 왜 무서운지 보여줄려고 공부를 제대로 하루 죙일 할려고 합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검도도 계속 하구 ) 뉴코란도 오픈카 를 생각해서 해야하니깐 10개월 후에 다시 이 카페에 글 남길게요 ...  
2750 죄소옹~~합니다~~ ^^;
검도사랑
6717   2004-02-11
요즘 말도(??) 안되는 핑계루다... 좀 쉬고 있죠... 조만간 갑니다~ ㅋㅋ 이것저것 하는일 없이 바쁘답니당~ 이제 바빠서 못간단 핑계도 미안하군여.... 정말 조만간... 뵙겠습니다~ 그리구 저희오늘... 오늘... 900일이예여~~~~ ^...  
2749 글을 씁시다^^
역날검
6779   2004-02-17
요즈 까페 다운 이네요^^ 눈팅만 마시고 검도하면 서 느끼는 점이나 그밖에 잡다한얘기 다 좋아요~~제가 상담이라도 해드리져^^  
2748 태극기 휘날리며 봤습니다^^
역날검
6722   2004-02-17
음 일단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영화는 항상 어딘가 불안 했는데 한마디로 볼만 했구요 예비역의 눈에도 사실감에서도 괜찮았던 거 같았습니다 특히 촬영기술이나 사운드는 놀라울 정도였네요^^다만 형제간의 넘 드라마...  
2747 안녕하세요 영훈입니다 ^^;
얼씨구~
6688   2004-02-18
요즘 잘못나갔는데 ㅠㅠ죄송합니다 아...2월달에 제가 아무래도 운동을 못할것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뵈야하는데...-_-흠;; 사실 1월달 관비도 못냈어요 ㅋㅋㅋㅋ;;; 깜빡깜빡하는바람에 정말 죄송^^;; 그럼 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  
2746 안뇽하세염??ㅋ_ㅋ
나라짱공주
6701   2004-02-21
안뇽하세염~!~!~!~!~!~1 난 ㅇㅇㅇㅇ이여염 ★잘봐주세용★ 그럼이만~!~!~!~!~$  
2745 마치 여름이 온것처럼...
갈비집아들
6724   2004-02-22
아~~지금 가게일을 마치구 집에 왔답니다.. 오늘은 마치 여름이 온것처럼..날씨두 후끈후끈하구..비두.많이 왔어여~~ 이렇게 비가 내리는건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이제 덕화원두..얼마..안남았어여 ㅜㅜ  
2744 sbs검도왕대회...
검도사랑
6709   2004-02-24
무지무지 보고싶지만... 지금은 사무실... 볼수 있는 방법은 엄꾸... ㅜ.ㅜ 나쁜 sbs실시간방송을 안한다네요.... ㅡㅡ; 이불쌍한 신세.... 흑흑흑... 모두들... 글좀 올리시지요... 카페가 넘 썰렁합니다...  
2743 깁스 풀다!!!
ferrari(이태연)
6816   2004-02-25
제가 드디어 깁스를 풀었습니다. 후련하네요. 올해부터 삼잰디 정초부터 액땜 지대로 해부렀네요. 글구 모빌도 생기구 앞으론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해부러!!! 야겠지요. 조만간 함가야지요...  
2742 덕화원 가족 여러분^^
역날검
6761   2004-02-28
오늘은 제가 덕화원 사범으로 있는 마지막 날 이었답니다~~6개월간 부족한 자신이 어떻게 사범을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마니 하면서 스스로 배운 것도 많답니다^^헤어짐은 또다른 멋진 만남을 기대 하듯이 검도를 하시면 언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