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민식이가 조금 아파서~

어제밤에 엄마를 거의 한숨도 못자게 하더니, 오늘도 하루종일 힘들게 했네요..



덕분에 지친 엄마를 대신해서, 애기 좀 보느라, 오늘 운동을 못했네요..

내일, 모래.. 계속 일이 있는데.. 흐흠...



운동 못가는 날엔 글이라도 써야겠네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