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가서 반가운 얼굴도 마니 보구요^^마지막 타임이 아무도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마치 제집에 돌아온듯 포근하더군요~~앞으로 또 운동하러 오겠습니다^^ 모두 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