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살아났어여~

살아나자마자.... 아주 황당한 일들이 줄지어 오고 있답니당...

오늘은 사무실에 도둑도 들구...

내속을 긁는 사람도 많공~ 속상하군...

어제 도장을 지나가는데 7시가 훨 넘은시간에...

도장불도 꺼지구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안갔는데..

저번주 쉬어서 어찌된건지...

안한건지.. 늦게 하신건지... 오늘부터 열심히 할라구 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이 밀려오는 과제와.. 프로젝트와.. 리포트...

ㅜ.ㅜ 회사생활도 해야하궁...

암튼 2004년 얼마 지나지 않았는뎅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