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프로젝터를 구매한 관계로.. 그거설정하느라, 이틀 빠지고...

돌맞이 집안 대청소 한다고 하루 빠지고..

모임 있어서 하루 빠지고...

이번주는 오늘 한번밖에 못나갈 듯하네요...



이런식으로 운동해서는 실력이 늘기는 커녕 더 줄어들 거 같은데...

돌잔치 끝나면 더 빡시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어제 꿈에 사범님이 나왔지요^^



꿈을 2개 꾸었는데.. 하나는 사범님이랑 수련하는 꿈이었고

(운동 끝낙 보니, 사워장 있는곳이 수영장이고~ 사범님이 납렵하게 수영을 하고 있었다는 ^^)

두번째꿈은 덕화원 식구들과 검도 시합에 나갔네요~



열심히!!!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