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핑계지만... 관장님 3월까지만... ^^;

일과 학교생활을 병행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구 있답니다..

이제 조금은 적응도 되어가는듯...(ㅠ.ㅠ)

4월부터는 정말 열심히..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지금 감기 지나간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감기몸살이 와서... 지금 사무실에서 죽어가고 있답니당...

모두들 4월~ 활기차게 뵙겠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