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1341 이동국 (이대감)... 언제까지 기다려야하오....
[레벨:1]안홍목
6225   2006-08-31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답을 주실거요 장고끝에 악수 나온다 했소.... 무언가 대단한걸원하는게 아니오 그져 이대감의 생각을 알고싶을 뿐이라오.... 그래서 내게 도움이되는건 받아들이고 이해안되는건 토론을하자 ..뭐 이뜻이었소...  
1340 어제... 우리 복댕이 심장소리를 들었습니다. 6
[레벨:5]김경훈
6370   2006-09-01
손톱보다 약간 작은...우리 복댕이의 심장이 뛰고 있었습니다.. 두근,, 두근.. 두근... 어떻게 손톱보다 더 작은게... 하하...^^;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찔끔...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다음 검진은 2주 후라고 합니...  
1339 아래에 이어서 초등학생의 연주 3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273   2006-09-01
초등학생... 13살짜리.. 난 그때..??  
1338 오늘도.. 3
[레벨:1]id: 정종문정종문
6320   2006-09-02
오늘도 어김없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가서 축구 경기를 보았습니다 ^^ 오늘 정말루 박진감 넘치는 경기 였습니다 조금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제 집에 막도착하니..피곤함이 몰려 오네요... 마지막에 아쉽긴하지만 ........즐겁게...  
1337 설악 여행사진입니다. 5 file
[레벨:4]김호/hoyais
6413   2006-09-04
근데... 사진이 별로 없네요 ^^ http://hoyais.net/zboard/view.php?id=usual&no=53 위의 링크를 누르세요~  
1336 목찌름... 7 file
[레벨:5]김경훈
6272   2006-09-04
검도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서핑하다가... 멋진 사진이 있어서... 함 올려 봅니다... 허접중의 왕 허접인 제 눈에는 늠 멋져보이기만 하는데... 울 검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만 멋져보이는건가여??ㅋㅋㅋ  
1335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레벨:5]김경훈
6109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1334 우리가족이 잡지에 나왔습니다. 8
김영찬
6551   2006-09-05
여행잡지 travie 라는 잡지인데.. 이번호에 실렸네요~ http://www.travie.com/travie/travie_news_view.asp?idx=5694 이곳에 가시면 기사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333 9월이 되었네요. 7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319   2006-09-05
어느새 9월이 되었습니다. 검도하기엔 더없이 좋은 때가 찾아오고 있죠. 7, 8월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열심히 수련한 성과를 9월에 한번 더 박차를 가한다면 정말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열심...  
1332 오늘 아침에 나가는데 춥더군요 2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517   2006-09-05
여러분들 바야흐로 검도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각자 빠른머리좀 늘리시고 공격연습 늘리십시요~~ 진정한 운동은 겨울 운동입니다~ 겨울 운동 열씨미 하면 그 담해가 편해집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일 단 저 부터;;; 낼 아침...  
1331 효은씨 방가웠어영 ^^ 3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199   2006-09-07
교보문고에서 뵙게 될줄은 ㅎㅎ 전 거의 인터넷으로만 사다가 책 취소때문에 간것이었는데 말이져 조만간 덕화원에서 뵙겠습니다  
1330 ㅎㅎㅎ 3 file
[레벨:1]김대환
6130   2006-09-07
부모님 뜻때문에 검도장을 못다니게 되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운동하시고 절 기억 해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 과일이 참 탐스럽네여  
1329 제4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검도대회 4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316   2006-09-07
1. 대회명 : 제4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검도대회 2. 일시 : 2006년 9월 24일 (일) 09:00~ 3. 장소 : 강북 웰빙스포츠센터 4. 주최 : 국민생활체육 서울특별시 검도연합회 5.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  
1328 제겐 너무나 멋진 선배님들의 토너먼트 경기... 8
[레벨:5]김경훈
6196   2006-09-08
손바닥의 물집이 하나둘씩 늘어갑니다... 진정한 검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안흥목님의 말씀대로 고통을 즐겨야하나 봅니다.. 사실 어제는... 너무 아파서 제대로 검을 잡지 못했었습니다..ㅡ.ㅡ 검을 제대로 잡지 못한체로 수련을...  
1327 현수씨~~~ 2
[레벨:1]이진형
6377   2006-09-09
랴븅~~~ 덕분에 카메라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밤도 꼭 껴앉고 자야겠네요. 카메라 우너츄 백만개 입니다. ㅠ.ㅠ)_b~~~~  
1326 어제...급심사..인줄 모르고.. 도장을 찾다.. 5
[레벨:5]김경훈
6139   2006-09-09
허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저는 다음주가 급심사 날인줄 알고 도장을 찾았었는데... 푸헐... 암튼.. 은마로님과 승규... 그리고 홍익대학교 학생분덜..이랑 같이 운동 했습니다.. 하하...^^; 같이 운동 한게 아니고... 저...  
1325 궁금하네요^^ 3
이상학
6025   2006-09-09
오늘 시합동영상을 열심히보고있는데요!!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요 !!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다른게아니라 지난 대회에서 영찬씨상대가 죽도를 놓처서 무방비이고요, 효은씨도 넘어졌는데 다들공격을 하지 않더군요??? 오...  
1324 일검이 3개월간 숙성되었습니다.(아~~ 꼭 술담구어서 먹는기분이당^^) 3
이상학
6154   2006-09-10
제가 덕화원에서 관장님이 하시는걸보자마자 바로 숙성통만들어서 바로 일검을 콩기름에 담구었지요 ㅎㅎ 3개월정도가 지난것같아서 궁금하기도하고 요놈이 잘익어가는지도 궁금해서 오늘 열어보았더니.... ㅋㅋ 노르스름한게 한입먹고싶...  
1323 완연한 가을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255   2006-09-11
날씨가 너무너무나 좋~~~네요. 늦더위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놀러가고 싶을 정도입니당. 검도하기에도 너무너무나 좋구요. 운동한 만큼 땀날 그런 날씨입니다. 아마 오늘 도장에 가면 운동하시는 분들...  
1322 ㅠㅠ......... 4
[레벨:6]정민경
6448   2006-09-12
되게 오랜만인거 같아요~ ㅠㅠ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저는 재충전하느라 정신없어용.. 그동안 너무 정신없이 지내와서... 몸이 힘들어 하네요-_-;; 빨리 운동해서 나아야 하는데.. 그럴 기력조차... @@... 라고 말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