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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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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8시 연습 하려합니다.
박응국
http://kumdoin.co.kr/zbxe/15456
2006.09.17
11:28:28 (*.239.235.215)
8255
원래 아침 10시 정도에 효은씨와 상현씨 그리고 저 요렇게 셋이
아침 수련을 2시간 정도 하려했으나
저의 꾀병으로...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변경해서 저녁 8시에 도장에서
개인수련및 연습을 하려하는데 함께 하실분있으신가해서
글 올립니다..^^
저처럼 시원하게 머리치고 나가는 꿈을 꾸신분을 나와주세요...^^*
일요일 저녁 8시 덕화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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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23:01:17 (*.212.155.139)
한창범
운동 잘 마치셨나요? 부상을 핑계로 전 집에서 도복빨고 쉬면서 비실비실 하고 있습니당.
전에는 주말에 운동하기도 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빠져가지고
주중에도 제대로 운동을 안 하니..ㅜㅜ
이왕 쉬는거 열심히 쉬어서 빨리 왼손 나아서 다시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럼 월요일에 뵈요.
2006.09.18
10:15:22 (*.230.151.247)
김영찬
시원하게 머리를 치고 나가는 꿈을 향하여~~ 화이팅~~~
2006.09.18
10:27:28 (*.239.235.215)
박응국
창범씨 손목이 나아지는 그날을 위하야~~^^;;
2006.09.18
10:43:47 (*.196.1.53)
박효은
맞아요~ 언넝 나으셔서~~ 함께해요~ ㅎㅎㅎ
저역시도~~ 그날을 위하야~~~앙~~ ㅋㅋㅋ 원츄~b
2006.09.18
11:52:18 (*.211.13.23)
한창범
암요~ 어서 나아야죠. 신경써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어서 나아야죠.
그러고 보니 호구를 새로 장만한지도 어느새 일주일이 훌쩍 넘었는데
(더 일찍 나왔으나 중간에 갑상과 호완을 반품하느라...)
부상이다 뭐다 해서 정식으로 호구식도 안 하고 있네요. 이러다 은근슬쩍 패스를.....^^
2006.09.18
13:56:36 (*.97.9.94)
김건우
저두 고로코롬 착복식 없이 지나갔던 기억이 ^^;
2006.09.19
08:21:20 (*.104.23.190)
박효은
이 고백들은... 착복식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신지.... (^^* 씨익~~~ *^____________^*)!!! ㅎㅎㅎ
2006.09.19
12:13:46 (*.211.13.23)
한창범
흠... 건우형은 너무 착한 거 같아요. 고백 아니 하셔도 될 것을 하시공....
ㅎㅎ 형이랑 같이 저도 은근슬쩍 넘어가봐야 겠는데요...^^
2006.09.21
15:33:47 (*.111.92.215)
정민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넘기기... 좋은겁니다 그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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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건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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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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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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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8시 연습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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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힘든 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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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속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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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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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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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다녀온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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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주말에 운동하기도 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빠져가지고
주중에도 제대로 운동을 안 하니..ㅜㅜ
이왕 쉬는거 열심히 쉬어서 빨리 왼손 나아서 다시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럼 월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