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선선한 관계로 저녁운동의 최적 시간인듯합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반대로 말하면 덥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요즘 이것저것 많이 하다보니 잠은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피곤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꼬박꼬박 운동에 나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체력이 딸리고..
주말에는 주말나름대로의 일정이 있고~

제소원중 하나가 하루에 2~3시간만 자도 하루를 썽썽하게 보낼수 있는 것입니다.

예전의 존트라볼타 주연의 '페나메논'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마음속에 두고 있는 꿈을 마음속에만 가두어두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지금당장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사롭네요. 코가 맹맹해서 선풍기를 안틀려고 하는데, 주위의 컴퓨터때문인지 열기가 훅근거리는군요..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