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들어왔습니다 히히힛~

잠들기 전에 잠깐 들어와서 쭈욱 보고 댓글도 달고...

그냥가기 심심해서 글 하나 적고 가요~ 하핫;;;



이거이거 몇달만에 운동하려니 온몸이 뻐근.........합니다 ㅠㅠ

근데 왠일인지 몸이 자꾸 검도를 하라고 하네요...

예전같았음 뻐근하면 그 담날 쉬었다 다시 하고 다시 뻐근하면 쉬었다 하고 했었는데..

오늘은 솔직히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자가 이겼습니다! ㅎㅎㅎ

역시 운동을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몸은 더 뻐근하지만...

제 못된 버릇들을 지적당하고 느끼면서... 크~ 이건 아니자나~ 를 얼마나 외쳤는지 ㅠㅠ

회장님! 잘 새겨듣겠습니다. 원래 쓴 말이 달게 들리지 않자나요.. ㅋㅋ

반항해서 죄송~ 하하하하~~~ 그러나 마음속으론 잘 새겨 듣고 있다는거~ ㅎㅎㅎ

아~ 오늘은 효은언니랑도 진짜 많이 하고!~ ^^

삼촌이랑도 진짜 재밌었어요~ ㅎㅎㅎ 아~ 좋습니다 좋아요~~

더 뻐근한거 같은데 일찍 잠들고 내일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좀 해줘야 하나...

게을러서 원...ㅠㅠㅋㅋㅋ

슬슬 삘 받아야 하는데 걱정이긴 하지만...

역시 걱정만 하는건 전~~~~~~~혀 도움이 안되고..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한다는...ㅠㅠ

몇달 못한게 타격이 좀 있네요..ㅠㅠ

이제 좀 분발해야 하는데~~ 많은 격려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뭐 진짜 때리고 싶어서 나오라고 하시는분도 있겠지만은... 있으려나? -_-;;;ㅋㅋㅋㅋ)

오늘 건우언니가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어제 못해서 오늘 하려고 오늘도 끝나고 바로 튀어갔는데!!!! ㅡ_ㅡ++++

나중에 보면 팔베기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기 들어갑니다~~ ㅋㅋ;;;



자~ 그럼 모두 좋은밤 되시고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