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우리 동생이 유도를 끊었어요.
그래서 우리동생이 우리 검도를 다닐까? 말까?해요.
왜냐하면 나랑 우리동생은 틈만 나면 싸우거든요.
그래서 우리엄마가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