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날 밤(?)에 도장에 잠시 들러 몇몇분 얼굴은 뵙고 돌아왔는데..

일이 좀 있어 송년회도 함께 하지 못하고..ㅠㅠ

소식한번 전해 드리지 못했네용~~ 죄송죄송!


사실은 관장님 뵈러 갔던건데...ㅠ_ㅠ;;; 히힛^^;;

관장님 안녕하세요 (^^) 이제야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리는 못난 제자를 용서하세요-.ㅠ

동윤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죠? ^^

사실 또 효은언니도 혹시 있나 해서 갔던건데..

효은언니~ 잘 지내고 계시죠?

하하하~~ ^^


또 누가 빠졌죠..?;;; 건우언니! ㅎㅎㅎ 뽀글이 언니 여전히 잘 계시죠? 헤헷-


머.. 또.. 아~~ @#$#$%&^%&%&


다들 안녕하셨죠? ㅠ_ㅠ...

올만에 인사드려요~~ 죄송해요 자주 오지 못해서..ㅠㅠ

가끔 와서 글만 휙 보고 급하게 나가곤 했는데.. 이젠 약간은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글한자락 남겨요^^

남기고 자야 할 시간이네요-,.-

운동도 통 안하고 해서 민경인 띵굴띵굴 굴러댕기고 있구요~

운동도 안하면서 아주 예전처럼 밥 대따 많이 먹구 있구요 -.ㅠ (가장 슬픈 소식이죠..ㅠㅠ)

머 그렇게 잘 지내고 있는건지..ㅠ_ㅠ


참 지난 시합에서 입상하신거 축하드리구요!


올만에 일케 오니까 예전에 매일매일 들어와서 글 남기고 했던 지라..

편안하고 좋네요..ㅠㅠ 그래서 지금 두서없이 뒤죽박죽...#$%$^^&%&#%# 크크크~


내일부터 아니 자고 일어나면 영하로 기온이 떨어질꺼래요~~ 모두 무장하고 다니셔서

감기 걸리지 않길 바래요~~~


그럼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고~~ 이 글을 아침에 보시는 분이나 그 후에 보시는 분들은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