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카메라/렌즈 도매하면~
1.2등 하는 매장의 부장이...

오늘 저녁을 사준다 하네요..

음... 무슨 이유로 부르는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뭘까요...?


제가 도매 내는 가격 책정은 그 집 가격을 기준으로 만원에서 오천원 싸게 내는데...
(그 동안 스파이(?)를 통해~ 그 집 도매가를 입수했는데... 알아버렸나??!!)

그래서인가????

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음.....

갑자기 머리가 복잡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