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이야기 - 슬쩍 왔다 갑니다^^

글 수 2,941

임토우

2005.07.26 09:41:34 (*.249.64.129)

6881

모두 건강들 하신지요
그동안 눈팅만 해서 죄송하구요ㅋㅋ(앞으로도 주로 그럴듯 ~)
여전히 열씨미 수련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여기 온라인으로나 마나 가끔 들르고 있습니다.
여름운동은 검도인들만 알고 있을 터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05.07.26 15:16:25 (*.110.21.250)

이동국(소우아빠)

아직도라는 말의 의미는?

어여 그만두란? 헉~~~~^^

2005.07.26 16:26:17 (*.237.134.180)

김영찬

사회인때 이름은 확인했는데, 저희쪽 경기에 신경쓰느라 얼굴보러 못갔네요~
시간나면 이번주 금요일에 놀러오세요~~~

2005.07.27 00:00:56 (*.205.160.31)

임토우

앗 수정입니다^^ 아직도라니요
평생검도를 하실분들께 ~~
부디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운동후 밑의 치킨집의 맥주한잔이
생각납니다 ㅋㅋ

2005.07.27 14:37:08 (*.192.39.246)

박효은(平生劍道)

ㅋㅋ 그 치킨집이.. 옷집으로 바뀌었답니다 ㅠ.ㅠ
아쉽죠~ 저도 생각나네요~~
^^* 언제 놀로 오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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