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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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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김영찬
http://kumdoin.co.kr/zbxe/7510
2005.08.19
09:41:28 (*.237.134.180)
6759
T.G.I
금요일은 웬지 편안한 하루입니다.
오늘을 마치면 다시 이틀간의 휴식이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아들과 저녁에 뮤지컬을 보러갑니다. '큐빅스의 대모험'이라는..
물론, 저는 데리고 가서, 아내와 아들이 보고 있는 동안 저는 밖에서 둘째를 데리고 있는거지요^^
저녁 9시 공연이라서 8시운동은 힘들듯 하고.. 7시 운동이 가능할지 타진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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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12:09:21 (*.201.140.14)
김건우
주말저녁(금요일도 주말이되나요?) 을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으시게 되는군요.
부럽습니다. 다방면에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영찬씨를 보면 부럽네요.. ^^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____________^
2005.08.19
14:11:53 (*.54.51.196)
박효은(平生劍道)
ㅎㅎ
금호 클레식홀에서는 연주할때 밖에 3살이하 어린이 데리고오신 분들을 위해 모니터를
해주던데~~~ 뮤지컬은 아직 그런게 없는거 같아 좀 아쉽습니다~ ㅎㅎㅎ
나만 뮤지컬 메니아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 부러워용~
2005.08.19
15:52:53 (*.237.134.180)
김영찬
전... 뮤지컬보다는.. 영화를 좋아하지요...
현재 아이가 볼만한게 뮤지컬밖에 없어서리.....
저번에 어린이 난타를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큼 비싸지 않은 어린이 뮤지컬을 자주 보여주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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