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1 |
결국엔..
2
|
이동국(소우아빠) | 7183 | | 2005-09-28 |
어제 운동을 못갔습니다. 상태를 봐서 억지로라도 나갈라 했었는데.. 창범씨한테 간다고 약속까지 해놨었는데...ㅠㅠ 오늘도 나갈려고 생각은 하고있는데...어찌될란가...아직도 어질어질하긴 한데...
|
1060 |
오늘도...
|
이동국(소우아빠) | 7013 | | 2005-09-27 |
상태가 별로 안좋네요.. 어제 감기가 걸린것 같지만서도 운동을 나갔었는데... 넘 어지럽고 힘들더라구요... 같이 수련한 여러사람한테 미안할정도로... 오늘은 몸좀 원할하게 돌아가게 만들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059 |
벌써...
2
|
이동국(소우아빠) | 6942 | | 2005-09-26 |
9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좀있음 10월달이고..그럼 2005년도 3개월밖에 안남고... 그럼 나이한살 더먹고...에혀... 다들 즐건 한주되세요..^^
|
1058 |
요샌...
7
|
이동국(소우아빠) | 7100 | | 2005-09-23 |
영찬씨가 영 안보이네... 이민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가면 간다고 인사는 하고가야지 말야...^^
|
1057 |
메신져...
4
|
박효은(平生劍道) | 6784 | | 2005-09-23 |
MSN메신져 : euni0509@hotmail.com 네이트온 메신져: euni0509@nate.com 입니다~ 있으신분들 등록해주세용~~~ ㅎㅎㅎ
|
1056 |
오늘~
5
|
박효은(平生劍道) | 6763 | | 2005-09-23 |
지난주에 오늘 인라인 지르기로 약속을 했따는 ㅡㅡ;; ^^ 한강에 인라인 지르러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ㅋㅋ 뜀뛰기의 타격이~ 오늘 인라인 잘 탈수 있을지 7층까지 걸어댕기려니~ 땡깁니다~ ㅠ.ㅠ ^^...
|
1055 |
갑자기..
4
|
이동국(소우아빠) | 6831 | | 2005-09-22 |
계절이 확 바뀌어 버린거 같네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반팔을 입은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이젠 완연한 가을이 된거같네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몸관리 잘하세요...^^
|
1054 |
2단이 되었어요.
2
|
한창범 | 6726 | | 2005-09-21 |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늦더위에 주춤하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9월11일 일요일에 어리버리하게 2단심사를 보고 승단심사에 합격했음을 사범님께 듣고는, 결과가 굉장히 빨리 나와서 어리둥절했답니...
|
1053 |
큰선물~~~
5
|
송기재 | 7005 | | 2005-09-15 |
추석선물중 가장큰선물이될것같습니다...ㅎㅎ 한창범씨가 2단부에서 승단되셨습니다.. 오늘 도장에와서 우편함부터 보았습니다.... 서울시에서 우편이한통와있더군요...그래서 바로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한창범씨께서 당당...
|
1052 |
[펌]와탕카 - 신기전
|
김건우 | 6719 | | 2005-09-15 |
이런 방법이..
|
1051 |
리플좀 달아주세요...^^
4
|
박효은(平生劍道) | 6948 | | 2005-09-14 |
충격에서 빨리 빠져나오는방법!!! 슬럼프를 빨리 극복하는방법!!!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방법!! 등등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ㅠ.ㅠ ^^ 개강하고 장난아닙니다. 오늘 돈빌려간 친구가 여태 돈을 안값더니... 오늘 보...
|
1050 |
제가 호구 쓰게 됬습니다
3
|
이승규 | 7010 | | 2005-09-14 |
제가 사범님 말씀을 들었던 말씀은 바로 호구 쓸때가 됬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빠른머리치기는 잘 맞추지 못하고 맨날 선배님들께 핀잔만 받는데 제 생각도 호구쓸 자격이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 제가 꼭...
|
1049 |
아슬아슬...
1
|
이동국(소우아빠) | 6937 | | 2005-09-14 |
5시에 춘천에있는 상가집에 갑니다. 직장 차장님 부친상이라는데... 갔다가 인사만 드리고 바로 나올텐데 도장에 갈수있을려나 모르것네요... 아슬아슬할거 같네요...^^
|
1048 |
[잡담]호구를 쓰면서 부터
4
|
김건우 | 6965 | | 2005-09-14 |
호구를 쓰면서 부터 어깨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으니 어깨에 힘만 들어갑니다. 호구를 쓰고 거리 감각이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선혁과 중혁사이로 타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맞추기에 급급합니다. 발과 칼과...
|
1047 |
오늘의 전망.
1
|
이동국(소우아빠) | 7359 | | 2005-09-13 |
지금 비 무쟈게 내리고 있습니다. 낼까지 많이 온다고 하는데... 과연...오늘 도장의 출석률은 어떨까요? 제가 전망하기엔...많이 안온다에 한표!!!!
|
1046 |
에고..
1
|
이동국(소우아빠) | 7154 | | 2005-09-12 |
저번주는 월요일날 한번 나가고 못나갔네요...^^ 이번주는 추석도 있고하니 열심히 출석을 해볼랍니다. 다들 즐건 하주 되세요~~~~~~^^
|
1045 |
2단 승단 심사 후기
6
|
한창범 | 7006 | | 2005-09-12 |
일요일 아침에 도장 들러 호구랑 죽도 메고 종합운동장으로 갔습니다. 도착시간이 8시 20분 경, 09시 시작이라 상당히 일찍 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와있는 사람들도 상당하더군요. 심사는 호구를 쓰고 죽도를 사용해...
|
1044 |
승단심사. 좋은 결과 있길...
2
|
손현수 | 6718 | | 2005-09-11 |
창범형~ 오늘 좋은 결과를~~~ 그리고~ 지난 금요일 도장에서 시합연습 중~ 형님에게 포인트 땄을때의 그 짜릿함(?)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 물론 사범님이 후하게~ 쳐 줘서~ 포인트가 되었지만.. 그 손맛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
1043 |
연달아...
2
|
이동국(소우아빠) | 6676 | | 2005-09-09 |
화요일날 운동화 사러가느라 결석. 수요일날 직원 아버님이 별세하셔서 장례식장 가느라 결석. 목요일날 전날 술을 진땅 마셔서 결석. 금요일날 몰려있는 약속들 처리하느라 결석. 결국 월요일날 하루 나가고 4일 연짱 결석을 하...
|
1042 |
창범씨 승단심사..
1
|
김건우 | 7022 | | 2005-09-09 |
낼모레면 창범씨 승단심사네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좋은 성과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같이 심사장에 가지는 못해도, 맘 속으로 화이팅 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