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을 빼 놓고는 덕화원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김태호 관장님.

헌칠한 키와 의젖하고 늠름한 풍채! 모든 관원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십니다...!







(손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