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를 빠져나와서, 수상스포츠를 하러 왔습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군요~



동국이형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설치만 하고.. 못찍었다는^^ 너무 재미있어서 플래이 버튼을 안눌렀던걸로 기억나네요~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재미있게 놀고~




육지에서 한번 포즈도 잡아보고~~~




자~ 드디어 보트를 물로 내립니다.




아싸~ 동국이형 올라타고~ 시작이다!!! 아싸!!!




처음타지만 능숙한 실력으로 타고 있습니다.




한바퀴 돌고 나서 자신감을 얻고~ 민식이랑 저를 태웠네요~
민식이는 타기전에는 빨리타자고 난리를 치더니, 한번 타더니. 이후로는 또래들과 물장난만 쳤습니다.




이번에는 사범님 차례~~
사범님은 예전에 타본 경험이 있어서 보다 능숙하게 타더군요~










자 이번에는 제가 직접~ 아싸~~ 좋구나~~~~


자~ 나머지는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