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운동을 마친구...
잠시 고민하다.. 샤워를 하고...
은모 언니와.. 하림씨와... 저... 이렇게 여자 셋이서...
팥빙수와... 떡볶기... 순대... 넘 즐거운 시간을 가졌드랬죠~~
그날 카메라를 가져갔는데...
언니의 미소가~~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었답니다~~~
혼자 보기 넘 아쉬워~~ 홈피에도 올립니다~~
저는 현수처럼!! 뽀샾..뭐 이런거 할줄 모릅니다~~ ㅎㅎㅎ 무보정으로 그냥 올립니다~
하림씨는 사진찍는걸 완강하게~ 거부를 하셨다는... ㅠ.ㅜ ㅋㅋㅋ
담에 이뿌게 찍어드릴게요~ ㅎㅎㅎ
저도 담에 곱게(?) 화장하고 올테니 찍어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