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이야기

글 수 2,941

정민경

2006.06.30 00:33:38 (*.111.92.109)

6391

ㅋㅋ

가는길 알아놨는데...히히히

천호대로나 잠실철교로 가면 되네용... 킥킥킥... 약도 그려놔써용~~

그래도 직접 운전하실꺼니까 길은 한번 보세용~~

펜싱경기장은 갈때마다 헷갈리~~~ @.@...

2006.06.30 10:25:39 (*.237.134.180)

김영찬

삼촌이 누구지???

2006.06.30 10:48:11 (*.232.36.33)

한창범

ㅎㅎ 제가 삼촌입니다. 부지불식간에 그리 됐다는...

길은 저도 알아는 놨는데... 조카님 달글을 안 보셨군요. 동국이형이 운전하게 될거에요.

그러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2006.06.30 13:54:28 (*.237.134.180)

김영찬

창범이가 민경이 삼촌이라니..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2006.06.30 13:57:46 (*.235.29.85)

정민경

ㅋㅋㅋ 그냥 십수간에 벌어진 일이예요~ ㅋㅋ 오고가던 말한마디에 상황종료 ㅎㅎ 무슨일이 일어날정도의 시간도 아닌 ㅋㅋㅋ ^.^*

2006.06.30 14:10:48 (*.110.22.126)

이동국

난 오빠~~~~~~^^

2006.06.30 15:17:15 (*.196.1.29)

박효은

창범씨랑 나랑 한살...차이...

난...뭘까요... ^^ 난 언니지만... 창범씨는... 삼촌?/ 음...

2006.07.01 01:12:32 (*.212.155.170)

한창범

제가 외모로 보나 정신 상태를 보나 삼촌 급이 되죠.^^

효은씨는 언니가 맞고... 동국이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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