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도장에 들려~ 영찬형의 카메라를 도장에 놓고~

창성형과 잠시 대화 후~ 집에 다시 왔습니다~

출근 시간이 좀 늦으지라.. 1시간 정도.. 설~ 잠을 잤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사회인대회.. 2포인트로 제가 이겼습니다. ㅡ.ㅡ;;

푸하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ㅋㅋㅋ

그나저나~ 긴장 안한다 하는데~
나름대로 긴장 많이 하고 있나 봅니다~ 이런 꿈까지 꾸는 걸 보면.. .^^

저녁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