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우영입니다.
인사도 못하고 걍~ 가버렸네요~~
일주일 동안 열심히 할려고 갔었는데~
폐만 끼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한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삼 검도가 더 잼나게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회장님께서 (덕화원검우회) 저 산삼 먹냐고 그러시던데~
산삼은 안 먹고 물만 먹었습니다.
허기가 지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어지더라구요~
이 기분을 쭉 이어갈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일주일 동안 덕화원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관장님께도 감사드리고 관원분들께도 넘 감사드려요~~
이번주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은 항시 즐겁게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담에도 즐건 운동하러 가겠습니다..
참 시합 끝나고 함 쏘러 가겠습니다.
감사의 턱 함 쏴야겠죠~~ ㅋㅋㅋ
겸겸.. 시합때 또 뵙겠습니다..

내일 시합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