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경기대회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역시 검도를 계속 하는한 영원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ㅋㅋ
또다시 죽도를 들고 만나게 되어있죠 ~
경기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경기내내 긴장감을 느끼는 순간의 자체가
검도의 매력인거 같죠^^
저두 한참 부족함을 느끼게 해준 경기였습니다
같은 팀원으로 계속 경기나가면 좋은결과 있을것입니다
한여름저녁의 덕화원 창문을 통한 바람이 그립네요
모두 열검하시기 바라며
곧 놀러가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