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이야기 - 비록 도장에는...

글 수 2,941

정민경

2006.07.10 15:46:51 (*.111.92.109)

6218

얼굴을 못 비추지만..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는 계속~~

이름 옆에 글자 달기 위해 애쓰는 민경이입니다 하하하~~

심리테스트~ 재밌으신가요~~

이게 좀 재미보다는 심층적인 심테 같아용~

코멘트 많으면 계속 올라갑니다~

반응 없으면... @.@...

2006.07.10 18:04:07 (*.138.157.9)

김영찬

코멘트가 많으면 계속 올라가는거고.. 반응없으면, 한까번에 왕창 올리는건가요?

2006.07.10 18:51:19 (*.138.157.9)

김영찬

게시판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걸로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2006.07.11 00:32:49 (*.111.92.109)

정민경

히히히~ 넵 그러겠습니다! (__*) ㅋㅋㅋ

2006.07.11 00:51:12 (*.86.193.197)

이동국

그러고보니 영찬씨도 얼굴못본지 꽤 된듯...

다들 9시부에 함 모여보시죠?

2006.07.11 08:10:10 (*.232.228.98)

이진형

9시 메이저 리그에서 말이죠? ㅋㅋ

2006.07.11 08:13:39 (*.192.38.195)

박효은

그러게요~

얼굴 뵌지 넘 오래 됐어요~

2006.07.11 10:47:37 (*.138.157.9)

김영찬

평일은 새벽운동을 하다가.
금요일에는 저녁운동을 하러갈거니까~
그때까지 제가 보고싶더라도 꾹~ 참고 있다가 저를 만나시면 맛있는 기타등등의 먹거리를 제공해주세요^^ 호호호~

2006.07.11 11:21:40 (*.111.92.109)

정민경

ㅋㅋㅋ 먹거리대신 죽도들을 휘두르실거 같은데...냠냠~ ㅎㅎ

무사시를 한참 보고 있는데 여기는 죽도를 휘두른다 라고 하네요 ㅎㅎㅎ

난 언제나 휘두를수 있을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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