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 오전 10시.

음...한창 레미콘타설 할땐 48시간씩도 타설을 했었는데...^^

참 오랜만에(일년정돈 된거같은데...) 날밤을 꼬박 세우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운동 못한거 물푸면서 하는거 같네요.

땀도 많이 흘리고 왼, 오른팔 단련도 하고...

그냥 그렇게 안될땐 즐기면서...^^

아침먹으러 가야되겠습니다.

다들 즐건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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