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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돌아와 휴식중입니다.
피곤해 죽것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늘도 창범씨 꼬셔서 도장에서 운동할 계획이었는데...ㅠㅠ
겸사겸사...저번 사회인대회때 찍었던 사진들 정리해서 올려놓았습니다.
더불어 6월 검우회때의 그 천인공노할 사진도 같이 올려놨는데...이거이 영 걱정이 된다는...ㅠㅠ
자...연휴의 끝자락...마무리 잘들하시고 낼 도장에서 즐건 맘으로 뵙자구요...^^
피곤해 죽것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늘도 창범씨 꼬셔서 도장에서 운동할 계획이었는데...ㅠㅠ
겸사겸사...저번 사회인대회때 찍었던 사진들 정리해서 올려놓았습니다.
더불어 6월 검우회때의 그 천인공노할 사진도 같이 올려놨는데...이거이 영 걱정이 된다는...ㅠㅠ
자...연휴의 끝자락...마무리 잘들하시고 낼 도장에서 즐건 맘으로 뵙자구요...^^
2006.07.17 21:22:40 (*.111.92.109)
![[레벨:6]](http://kumdoin.co.kr/zb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104point (73%), 레벨:6/30"){kind=icon}
정민경 아하 그때 그 다이어리에 올라간다는 그 사진이로군요!
회장님은 주무시고계신건가요? 그러게... 좀더 버티시지 그르셨어용 ㅎㅎㅎ
회장님은 주무시고계신건가요? 그러게... 좀더 버티시지 그르셨어용 ㅎㅎㅎ
2006.07.18 23:34:43 (*.212.149.244)
한창범 지금은 사진없지만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누구도 시켜서 한 사람의 얼굴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저 정말 신기한게, 그날 도장에서 한국Vs스위스전 한숨 안 자고 다 봤거든요.
근데 면도기 생각이 전혀 안 나네요...ㅜㅜ 그리고 그 면도기 어디 간게야???
저 정말 신기한게, 그날 도장에서 한국Vs스위스전 한숨 안 자고 다 봤거든요.
근데 면도기 생각이 전혀 안 나네요...ㅜㅜ 그리고 그 면도기 어디 간게야???
2006.07.19 09:13:44 (*.138.157.9)
지금은 사진이 없어졌지만, 자세히 보시면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저의 표정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정말 무서운 저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