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꺼는 제가 맘에 안들어서 -_- 하나 더 올려야겠슴당~ ㅋㅋㅋ

★여러 일이 겹칠 때 우선순위는?★
☞ 추리소설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저녁 먹자!" 하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순간 친구에게서 "오늘 저녁 시간나면 만나서 놀자! 빨리 연락 줘" 하는 문자 메세지가 도착한다. 무엇을 먼저 하겠는가?

A. 읽던 책을 덮고 우선 밥을 먹는다.
B. 읽던 책을 덮고 우선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C. 우선 읽던 책을 마저 다 본다.



























[result]
A. 좁은 인간관계에 만족하는 사람
매우 가정적인 사람. 집에서 조용히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정의 행복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며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유형. 친구들과의 관계도 마음이 맞고 친한 사람과의 관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여럿이 어울리는 것을 꺼리는 성격. 따라서 일을 진행하고 사회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인간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B. 얇고 넓은 인간관게. 친밀한 관계는 익숙지 않은 사람
비교적 사교적인 성격의 소유자. 밖으로 나가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한다. 일대일 만남보다는 여럿이 모여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더 좋아하고 그 속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그러나 한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따라서 연인과의 관계 또는 파트너십이 필요한 일을 매우 힘들어한다.

C. 마음이 맞는 사람과만 친하고 싶은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과만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유형.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인간관계를 추구하며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말이 통하는 소수의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 자기가 속한 그룹의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 상황을 매우 싫어하며, 집단으로 만나 어울리는 모임에 강한 거부반응을 나타낸다.


* 이 테스트에서 '가족과의 식사'는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추구하는 마음을 나타낸다. '친구와의 전화'는 현실사회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이미지로 비춰질까, 혹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책읽기'는 혼자서 열중할 수 있는 일,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상징한다.







<생활속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인연은 소중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덕화원이라는 도장에서 우리가 이렇게 만났고 알게 되었고 서로 도움을 주며 도움을 받는 *^^*
회사에서 기타 다른 모임에서 또 그렇게 인연은 형성이 되겠지용^^*
결론적으로 우리 덕화원에 계신 많은 분들이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