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놀러가고.. ㅠㅠ.. 흑흑..

발에 물을 넘 일찍 담그고 왔더니 이 여름이 너무나두 덥게 느껴집니다 ㅠ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뻘...

아주 그냥 주체를 못하겠어용 @.@~~

제가 어떻게 이런 여름들을 견뎠었는지... (-,.=

살이 쪄서 그런가 더 땀이 나고 푹푹.... 스트레스는 올라가고..ㅠㅠ



그나저나 게시판에서 보이던 분들이 안 보이는 이유는..ㅠㅠ

회장님~~ 돌아오세요 (-ㅁ-)! 안 때리고 안 까불게요 ㅠㅠ

음.. 또.. 다른분들은 간혹간혹 보이시네용~~

회장님 아직도 일이 많으신가봐요~~ (다독다독~~ <-또또 금새 까부는 @o@)



다른 분들도 이 여름에 잘 견뎌내고 계신지..~~~~

참! 휴관전날 굉장히 많이 모여서 운동했는데.. 그래도 보이지 않았던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휴관의 힘이 굉장히 큰가봐요~~ ^.^

무더워도 그런 열정으로 열심히 해야 하는데.. ㅠㅠ

이놈의 게으름증... 솔직히 이 말 저 말 다 핑계죠..

맨날 이러케 게시판에서 랩업이나 도모를 하고 있으니 ㅠㅠ...

그래도 좀 봐주세요..ㅠㅠ 여름을 무진장 못 견뎌내가꾸...ㅠㅠ

또또 핑계~ 또또 또그런다 또오~


여러분~~ 더위 안 드시게 조심하시구요~~

땀 나고 넘 더워서 시원하게 찬물을 들이부어야겠슴당~~

그럼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