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관장님께서 그동안 쌓이셨던 분풀이를 다하셨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울 관장님과 연습대련중 지대로 찔려서 까딱했으면 덕화원 식구들 못볼뻔 했습니다...^^

하하...

농담이구요...검도를 수련한 이래로 이렇게 심하게(?) 찔려본건 첨있는 일인듯 싶네요.

암튼...걱정하시던 관장님의 정성덕인지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쓰라린거 외엔 괜찮네요.

근데 거 보기가 흉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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