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정말 넘 좋으신 얘기를 많이들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폐는 끼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덕화원관원분들하고 조금 더 친해 진거 같아서 좋았는데~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월당 얘기를 비롯하여~ 사범님께서도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고..
오랜만에 언니를 볼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동수회장님.. 창범씨.. 효은씨..상학씨.. 그리고 훈씨랑.. 두분은 제가 이름을_________... (죄송함다)
다음에 가면 두분은 제가 먼저 친한척 하겠습니다.. ~~!

검우회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참.. 유경언니도 계셨죠...!! 이름이 맞나요?
안경을 안가지고 가서~ 좀 안보여서.. 엄청 신경쓰면서 했는데..
만족하는 연습대련은 아니었지만..  .. 저의 주 목적은 아시죠~~ 이야기~~~ 우후후

하여튼 넘넘 감사드려요~~..

집으로 갈려고 마지막 인사를 할때.. 회장님께서 그러시더군요~~

"" 다음 검우회도 꼭 참석하라고 ""

너무 많이 챙겨주신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해드릴것은 없고~~ 더 열심히 전진해서~~ 담에 가면 좀더 나은 모습으로 운동에 임하겠습니다.
산삼도 꼭 먹고 가겠습니다..
남으면 싸가지고 갈께요~~ 그때 같이 먹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널 누군가가 산삼먹고 사는 .. 내가 아끼는 나의 자전거를 훔쳐갔어요~~
우우웅~~~~
그래서 간단히 운동하고 걍 집으로 왔는데~~
잡히면... 산삼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꼭 제가 보여줄수 있도록 기도한번 씩만 해주세요~~   히히히~~

이번주~ 야유회 잼나게 다녀오시고~
담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끼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