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관장님이 저번 목찌름으론 부족하셨나 봅니다.

어젠 오른 팔꿈치를 지대로 치셨습니다...ㅠㅠ

어찌나 지대로 맞았는지 오늘 아침까지도 욱신거림이 이어지는데요...ㅠㅠ

아...목찌름으로 죄사함 받았다고 생각했는데...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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