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앗간 걍지나가지 못한다고 종로에서 동대문을지나는길에 세일상사에 갔었습니다.

이유가있냐고 물으신가면 없습니다. 걍 ~~ 들어갔습니다. 이죽도저죽도 들어보다 평상심죽도를

한자루장만하고(현재5자루보유) 혹시 호구가방캐리어되는것 있냐고 물었더니 현수가 올려놓은

가방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얼마에요?(순진하게 ㅋㅋ) 네~~ 3만 8천원입니다.

중간생략 앞으로 3만원에 파신다고 합니다. ㅋㅋ ㅎㅎ

직접본것으로는 내부공간이 넓어서 수납할수있는 공간이 충분했었습니다.

디자인은 조금은 투박한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