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가락을 꼬맬 적에 쓴 실을 풀었습니다. 아윽...아팠어요.

뼈는 아주 쬐끔 아주 쬐끔 가까워졌구요.

의사 선생님께서  이대로 라면 4월말이면 뺄 수 있겠다고 하시네요.

그때라면 도장에 함 들릴 수 있겠어요..^^

그럼 4월말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