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이렇게 더운날..
시합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여...

현장에서 보니까...
너무 긴장되구 떨리더라구여...

응국씨의 개인전을 시작으루...
덕화원 식구들이 시합에 임할땐...
정말...와아....손에 땀이 날정도루 긴장이...^^;;
열심히 응원하긴했지만...성에 안차더라구여...
나중에..청년부단체전 응원할땐...
찍구있던 비됴카메라두 하림씨에게 던져주구..
목청껏 응원했답니다...ㅋㅋ
옆에서 응원하는 소리에 뒤지지않으려구 고래고래 소리지르긴했는데...
좀 약했던것같아여..
담번시합땐...
날계란 두어개 먹구가서 더 크게 응원해야겠어여...^^

관장님이하...모든분들...
시합 준비하시느라...
시합에 임하시느라...
시합에 나가시는분들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모두...너무너무 멋있었어여~^^
이렇게 멋진 분들과 함께 한다구 생각하니...
완전 행복합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푹쉬시고...
새로운 한주..힘차게 시작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