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몇일전에 인사드리고 와서 멀리 있다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금방이라도 갈수 있을것만 같다는..

여기도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고 있고.. ^.^

편하고 그래서 그냥 옆동네 친구네집 온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

안정이 되어 이제야 겨우 인사를 드리게 됐네요!

여기는 조금 쌀쌀한 정도인데 거기는 날씨가 어떤지 몰겠네용~~

다들 감기들은 나으셨나요~

저는 여기 와서 다 나은거 같아요! 헤헤~

다들 꿈나라 계실 시간이네요!

전 지금 저녁먹을 시간이여서.. 무쟈게 배가 고프답니다 ㅜ_ㅜ

삼겹살파티를 할려나봐요~ ㅎㅎㅎ

가서 저녁먹어야겠어요 ㅎㅎ

그러면 또 소식 남길게요~!^.^**

건강하시고 즐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