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었다....글쓰기가 없었는데 tv보고 있는사이에 생겨났다...사보님이 마법을 거셧나보다....
본격적으로 대회후 느낀점
처음에 대회를 나간다기에 들떳는데...건이랑 같은 등급의 아이들이 나온다는데 떨렷다..
8시30분정도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3시가 되도 시작을 안해서 기다리다가 지쳤다...그리고
애들이랑 연습하고 재찬이형이랑 연습하니깐...장난도치고 재미있었는데....좀 맞았다...
그리고!!대회에서 나보다 큰사람이 나와서 조금 설렜지만....해보고 싶은건
다하고 나온것 같다...(하지만 졌다...-_-;;)
어이가 없었다...장외됐으면 장외라고하지 장외대고 나서 머리 맞았는데 머리란다....어이없다..그렇다면
사부님이 대회에서
장외대고 머리치면 그게 통하는건가??
일단 불만은 접어두는게 좋겠다.....
다음대회에서는 실력을 키워서 천마검도관에서 나랑 싸웠던 그형이랑 싸웠으면 좋겠다...
아참!그리고 건이가 허리치레서 쳤는데 머리맞을뻔 했다......
그리고 저번대회처럼 돼지않게 해주었던 관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얼른 얼른 실력을 키워가지고
덕화원이 강하다는것을 느끼게해주고 싶다!!!덕화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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