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다.  어이없다.

대회장에 들어가는데 긴장이되고 떨렸다.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그 생각만 들었다.
가서 조회하고 기다리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다. 긴장감도 서서히 풀리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너무 늦게 시작해서 a조 모두 재촉을 했다.  나도 했다. .. 장난치는데 경기장 옆으로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갔는데 안경이 없어서 잘 안 보였다. 태양이 형이 이기고 다 졌다. 나도 완전히 졌다.
엄마와아빠가 처음인데 이길리 없다고 나중에 잘 하라고 하셨다.
끝나고 나는 무척 실망했다. 2대0으로 졌다. 검도를 더욱 해서 나중에 나갈 시합에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중에 시함을 다시 나갈때에 오늘은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